친구들이랑 쌍계사벚꽃여행결정후 급히 잡은
숙소라 큰 기대없이 갔었는데 주위가 조용하고 고즈넉한 풍경이 우선 맘에 들었어요~
연한 초록잎이 올라오고있는 산등선, 시원하게 흐르는 개천, 물소리, 하동녹차밭과 노란 유채꽃이 보이는~~
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
주방용품도 세세하게 거의 대부분 비치.
침구류도 깨끗. 바베큐시설이 숙소바로옆이라 편리.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구요~~
친구들모두 다 맘에 들어하고 꼭다시방문하자고 약속하고 올라왔네요~
추천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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